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맥스 마틴 (문단 편집) == 비판? == 일각에선, 맥스 마틴이 너무 지나치게 상업성만 추구하고 본인의 색이 없는 게 아니냐는 비판을 제기한다. 나름대로 일리가 있어 보이지만, 그는 가수가 아니라 프로듀서다. 프로듀서는 가수에게 어울리면서도 성공할 곡들을 제공하는 존재지, 본인이 하고 싶은 음악에 가수를 끼워 맞추는 직업이 아니다. 맥스 마틴이 본인의 색을 원했다면, DJ들이 흔히 하는 것처럼 [[메트로 부민|'자신의' 앨범에 여러 가수가 피처링하는 형태]][* [[DJ 칼리드]]도 포함은 될 수 있으나, [[DJ 칼리드]]는 메트로 부민이나 맥스 마틴과 달리 본인이 직접 작곡 등으로 참여하지 않는다. 같은 프로듀싱 업무를 한다는 점으로 넓게 보면 같은 프로듀서긴 한데, 국내에서 사용되는 프로듀싱의 의미는 영미권에서 사용하는 프로듀싱의 의미와 사뭇 다르다. 국내에서는 제작 및 총괄의 의미가 더 강하나, 영미권에서는 그것 뿐만이 아닌 곡에 사용될 음원 샘플 클리어링, 곡의 스케쥴 관리, 투자 및 지원, 게스트 섭외 등을 아울러서 프로듀싱 작업으로 보고 있다. 때문에 작곡에 거의 관여하지 않는 DJ 칼리드는 대신 엔지니어 모집, 게스트 섭외, 투자 및 스케쥴 조율 등의 업무를 하고 그렇게 공장식으로 곡을 뽑아내 앨범을 만든다. 때문에 맥스 마틴이나 메트로 부민과는 다른 결의 DJ이다.]로 앨범을 냈을 것이다. 하지만 맥스 마틴은 꾸준히 고객의 수요에 맞춰서 작업을 하고 있다. 수많은 슈퍼스타가 지금까지도 여전히 그에게 의뢰를 하고 있는데, 이는 맥스 마틴이 본인의 일을 완벽하게 하고 있다는 걸 의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